본지 유재혁 기자(사진)가 중국 상해에서 중국안평철망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사망금속전시회’ 관람 및 취재 차 12월 18일 출국했습니다. 한국철망공업협동조합의 지원으로 동행취재에 나선 유 기자는 철망조합 회원사 임직원들과 함께 중국 최대의 선재 및 제품 관련 전시회인 ‘국제사망금속전시회’를 참관, 전시회 참여 200여개 업체의 철선 및 가공제품, 가공기계 등을 직접 보고 중국의 관련분야 기술 및 제품 수준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시회 후에는 상해 인근 칭푸에 있는 철망생산업체인 뢰산철망 공장 및 중국 최대 철강사인 보산강철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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