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제11회 초·중급 사원 교육생 모집
本紙, 제11회 초·중급 사원 교육생 모집
  • 데스크
  • 승인 2009.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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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에 종사한다면 철강에 관한 기초지식의 함양은 필수적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땅한 교육기회를 얻지 못해 마음은 있으나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본지가 업계의 바람을 충족시키고자 매년 상·하반기 철강업체 및 연관업체의 초중급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11번째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당진·아산·도고 소재의 철강업체 및 연관업체 견학과 철강관련 이론 및 소양교육으로 구성합니다.
특히 현장 견학은 현대제철, 휴스틸, 포스코아 등의 철강업체와 연관업체인 현대자동차 등을 계획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알찬 교육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철강관련 이론 교육은 철강과 관련한 기초적인 지식과 국내외 철강산업의 현황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소양교육은 철강업체 CEO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 기업경영과 개선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의 참가신청은 7월 3일까지 40명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 대상은 철강제조·가공·유통 및 연관업체 초중급 사원입니다. (문의 02-583~4161 총무팀))


‘KMJ NEWS’, 코스틸 인트라넷에 정보 제공
철강·비철금속 업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정보제공을 해온 본지 자매지 ‘KMJ NEWS’ 가 6월 들어 중소기업청 ‘원자재정보시스템’(wjj.go.kr ), ‘KSM KOREA 사이트(ksmkorea)’에 이어 코스틸(회장 박재천) 인트라넷에 정보를 제공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미 ‘KMJ NEWS’ 정보는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 포스틸 등의 사내 인트라넷에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코스틸에서 운영하는 인트라넷에 까지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내 최고 철강·비철금속 정보 제공 매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지난 6월 5일 정식 계약한 코스틸은 선재 생산에 있어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연강선재 대표기업으로 품질향상은 물론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본지와 자매지는 앞으로 더욱 알차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업계의 지식경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당면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업계가 요구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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