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월 1만8천톤 과잉 … 中·美 무역전쟁 최대 변수

프리미엄 148달러 … 하반기 입찰 경쟁 본격화될 듯

‘폐수 무방류 공정 특허’ 출원 … 오염물질 배출 ‘제로’

1분기 2만7천톤 과잉 … 中·美 수요 시장 기대 이하 세계 주요 기관, 수급 “中 소비·비축에 좌우 될 듯”

올해 잇따라 아연 입찰 성공 다음 입찰 1·2위 격차 줄 듯

1분기 영업益 전년比 23.1%↓ … 2분기도 부정적

1~2월 1만2천톤 부족 … 中·印度 정광 채굴 감소

‘무방류 공정’ 도입 검토 … 환경 문제 방지 대안 필요 조업정지 대비 아연 생산 집중 국내 수급 안정 기대

톤당 11만5,000원 인하

2분기, 고려아연 인도 지사 설립·영풍 조업 중지 관건

조산화아연 업체, 가동 정상화에 영업익 폭증

두 차례 낙찰 … 프리미엄 140달러 관세율 0%로 1순위

세계 정광·괴 수급, LME·프리미엄 등 영향 전망

고강도 자구책과 보상 등 이어질 것으로 예상 매출·이익 감소 불가피 … 생산 7월 1일 재개

조달청 낙찰, 영풍 프리미엄 143달러 1순위 … STX 2순위

환경오염, 안일한 대응·대처가 최악 상황 불러

391만7천원 결정 … 5월價 조정 후 LME 회복 관건

年 2백億 이상 비용 절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