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운 의사 소통·정보 공유 SNS 서비스

本紙 자매지로 실시간 철강 및 비철금속 뉴스 제공 사이트인 ‘KMJ NEWS’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댓글을 작성할 수 있고 작성한 댓글의 뉴스나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영어: 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를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이용자의 급속한 증가와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확장과 더불어 SNS 이용자 또한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 주는 SNS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소통을 요구하는 사회적인 추세에 발맞춰 ‘KMJ NEWS’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거래처 부실징후 알려주는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

本紙가 ‘KMJ NEWS’와 ‘e-한국철강신문’ 사이트를 통해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정보를 가진 한국기업데이타와 국내 최고 B2B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상네트웍스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조기경보 서비스는 거래처의 부실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로 위험 가능성을 미리 알려 줍니다.

이밖에 기업의 전체적인 신용정보를 알 수 있는 기업정보서비스, 연체대금을 자진 변제받게 할 수 있는 연체관리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부도 발생업체로 많은 업체가 직간접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이 서비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있으시길 바랍니다. ‘KMJ NEWS’와 ‘e-한국철강신문’ 회원들이 신청할 시 1개월 무료로 서비스받을 수도 있습니다.